에필로그

한국의 많은 개발자들이 충분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영어라는 장벽 앞에서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커리어의 돌파구가 필요한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언어는 자바스크립트도, 파이썬도 아닌 영어입니다.

영어는 더 이상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의 가능성을 전 세계 무대와 연결하는 다리이자, 커리어 한계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이번 강의가 단순히 영어 공부를 위한 어학 서적이기보다는 개발 실무와 영어의 접점을 이해하고, 국경을 넘어 글로벌 IT 업계로 나아갈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The limits of my language mean the limits of my world." 내 언어의 한계는 곧 내 세계의 한계이다. | 비트겐슈타인

세상은 넓고,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익숙한 울타리 너머 새로운 기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T 영어가 자아를 발견하고, 세계를 이해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성장해서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코드프렌즈 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