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실무에 자주 등장하는 인터넷 영어 표현
LGTM? TL;DR? Noob? 깃허브를 둘러보면 생소한 영문 약어 및 단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워라밸, 칼퇴, 넘사벽
과 같은 줄임말을 사용하는 것처럼, 영어 커뮤니티에도 다양한 줄임말과 인터넷 용어를 사용합니다.
지금부터 오픈소스 커뮤니티 인싸가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요 인터넷 용어와 줄임말을 살펴보겠습니다.
개발자 실무에 자주 등장하는 인터넷 영어 표현 중 'TL;DR'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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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인터넷 용어
LGTM
Looks Good To Me의 약어로, 코드 리뷰에서 코드에 별다른 문제가 없을 때 사용합니다.
TL;DR
Too Long; Didn’t Read의 약어로, 긴 문서나 설명 앞에 핵심 요약을 제공할 때 사용합니다.
SSIA
Subject Says It All의 약어로, 제목에 모든 내용을 담았을 때 사용합니다.
TBD
To Be Determined의 약어로, 아직 결정되지 않은 내용을 나타냅니다.
RFC
Request For Comments의 약어로, 새로운 제안에 대해 의견을 요청할 때 사용합니다.
IMHO
In My Honest Opinion 또는 In My Humble Opinion의 약어로, 자신의 의견을 겸손하게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AFAIK
As Far As I Know의 약어로, 확실하지는 않지만 알고 있는 정보를 전달할 때 사용합니다.
FYI
For Your Information의 약어로, 참고 정보를 제공할 때 사용합니다.
IRL
In Real Life의 약어로, 실제 현실 세계에서의 상황을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TIA
Thanks In Advance의 약어로, 부탁이나 요청 후 미리 감사의 뜻을 전할 때 사용합니다.
AFK
Away From Keyboard의 약어로, 자리를 비웠거나 부재 중임을 나타냅니다.
TBH
To Be Honest의 약어로, 솔직한 의견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BTW
By The Way의 약어로, 대화 중 화제를 전환할 때 사용합니다.
ACK
Acknowledgement의 약어로, 승인 또는 동의를 나타냅니다.
WIP
Work In Progress의 약어로, 아직 완료되지 않은 작업을 나타냅니다.
noob
입문자 또는 초보자를 뜻하는 속어로, 커뮤니티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well played
잘했다는 의미로 칭찬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